니 들이 이 맛을 알아, 50을 넘어 다음(DAUM) VIEW 에 베스트 글 되는 맛을..
언제나 제 티스토리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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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앞만 보고 사회생활을 하다 급성에 악성 당뇨가 와서 모든 것 접고 고향으로 돌아와 당뇨 잡는 일에만 몰두하다 조금씩 차도가 보인 6개월뒤 부터 다음 블로그를 2006년 12월 15일 개설해 최초 블로그의 만든 취지에 맞게 일기형식의 글들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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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들놈이 티스토리도 한번 해보지 하길래 그게 뭔데 부터 시작해 2009년 4월12일 글하나 올리고 티스토리 공부를 시작해 어느정도 파악한(?) 2009년 5월11일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올리기 시작했답니다. 무엇인지도 모르고 기자단도 신청하고 믹시에도 가입하고 열심히 포스팅했는데, 물론 초기의 목적이 제 글들을 년도별로 정리해 두는 것이라 손님의 방문은 전혀 염두에 두질 않았지요. 더불어 2006년 12월 15일 만든 다음 블로그의 일일 방문객이 최소 천명 수준(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이 1,478,700 명이니 어림잡아 계산해도 1일 1,600명 방문이지요)이라 티스토리 방문객은 논외였답니다. 하루 10명 정도 방문하였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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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5월20일(본격적으로 시작한지 9일 뒤이지요) 방문객이 천명을 넘어서더군요. 이게 왠일? 나의 시를(저는 시라고 표현하지 않고 그저 저의 일상적인 글이라 표현한답니다.) 인정해주는 것이니 하며 아들놈 불러 자랑을 했는데, 이~긍 창피... 5월20일 포스팅한 "부부의 날 - 달콤, 씁쓸 두 가지 맛, 와인은 결혼이야기" 글이 베스트에 선정되어 트래픽 폭탄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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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이 아빠하며 아빠 글 추천 해주신분들 찾아다니며 답례의 뜻으로 아빠 마음에 드는 글 추천도 해드리고 고맙다고 했냐고 하길래 아니라고 했지요 ㅎㅎㅎ 근데 어째 찾아가냐 하니 피씩 웃는 아들 놈 손 내밀더군요. 한장,두장......다섯장에 합의보고 배웠지요 ㅎㅎㅎ. 이렇게 쉬운 것을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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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노가도도 그런 노가도가 없더군요. 매일 클릭한다는 것이... 참 !!!!!!! 고생했습니다. 하루는 지 아빠 노가다 하는것 보든 아들놈 또 피식하며 손 내밀더군요. (이눔의 자식이 지 용돈 벌려고 티스토리 해보라고 했는가 나원) 별수없이 이번에는 석장에 합의보고 내 링크를 배웠답니다. 에~혀 세상에 믿을 놈 없어 하면서... 야!!!!!!!! 믹시는 그럼 뭐야 하니? 지놈도 모르더군요. 지놈은 티스토리 안하고 네이버 블로그만 한다고 ㅎㅎㅎ. 하루 왠 종일 믹시 공부했답니다. 하는 김에 이올린도 공부하고요 더 이상은 모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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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에게 야! 베스트 글 어떻게 하면 되냐 하니? 여기저기 전화걸더니 추천해주시는 분들 꼭 답례하고(사회생활이 어차피 그런 것이니) 실 생활에서 아빠가 제일 자신 있는 분야 글 올리면 된다고 하여... 아프고 부터 시작한 건강분야와 와인인지라... 포스팅하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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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니, 꼭 제 글을 보시고 추천해보시는 분들이 20여분 계시더군요. 댓글도 종종 달아주시고...... 이 자리를 빌어 거듭 그분들에게 하염없는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더불어 제 링크에 달아(에~혀 이토록 편한것을) 열심히 추천도 하고 글 잘보고 있답니다. 거듭 감사와 고마움의 마음을 전하고 싶군요. 오늘까지 49개 포스팅하여 베스트가 9개랍니다. 고교 동창회에 갔다가 동기들에게 제가 외쳤지요. 니 들은 다음(DAUM) VIEW 에 베스트 글되는 오묘한 맛을 알아 이 컴맹들아 하고 ㅎㅎㅎㅎㅎ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거듭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영웅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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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2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하수 2009.06.02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전 아직 베스트 한 개가 없어요. 역시 하수...^^
    아직 링크를 쓰시나요? RSS 엄청 편한데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 영웅전쟁 2009.06.02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RSS 가 뭔지 아직 모른답니다.

      아들놈에게 배울려면 또 돈 드는디...
      잉 베스트가 없다니요???
      확인해보고......
      잉 정말이시네, 어케 된거여 쩝.
      이상타....
      밥 먹고 하수님
      블로그 분석해봐야 겠군요. 이상하다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3. 흰소를타고 2009.06.02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한RSS 가입을 하시고 즐겨가시는 곳의 RSS라 써있는 배너나 모양을 클릭하셔서 추가하시면 됩니다 ^^
    저도 링크쓰다가 RSS로 바꾸었습니다. 훨씬 편하다라구요...
    영웅전쟁님 블로그에는 rss feed라 써있는 것이구요... 믹시 배너 위에 있네요 ㅎ

  4. 티런 2009.06.02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크게 웃어봅니다.
    적절한 사진도 한몪했습니다.ㅎㅎ
    행복한 오후시간되세요~

  5. 풍경그림 2009.06.02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쟁이 아드님이 있어서 외롭지도 않을것 같고 ..
    재미있게 사십니다^^
    행복한 6월 되세요^^

    • 영웅전쟁 2009.06.02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센스쟁이가 아니고 돈 덩어리입니다 ㅎㅎㅎ
      자식이라고는 한놈뿐인데 ㅎㅎㅎ

      풍경그림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6. 쿠쿠양 2009.06.02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부지도 인터넷으로 바둑은 두셔도 타자를 못치시는데말이죠 ㅎㅎㅎ
    대단하시네요~ 아들분이랑 사이가 많이 좋으신것같아요^^

    • 영웅전쟁 2009.06.02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저도 가끔 바둑을 즐깁니다.

      아들놈요 ㅋ
      지 용돈벌이 하는거지요 뭐
      알면서도 속아줍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2009.06.02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레오 ™ 2009.06.02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감사합니다 rss 잘모르는데 공부해야겠읍니다
    행복한 6월 되세요 ~

  9. sapzzil 2009.06.0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오묘한 맛인가요? 전 아직 맛본적이 없어서...ㅎㅎ

    • 영웅전쟁 2009.06.02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말로서 표현하기 힘든 오묘한 맛이랍니다.ㅎㅎ

      포스팅하신 "그건 위험해" 그 글도
      충분한 베스트감인데...아깝더군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 취비(翠琵) 2009.06.03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언젠가 베스트의 맛을 알 날이 오겠죠^^

  11. 라오니스 2009.06.03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뇨는 좀 좋아지셨는지요?
    베스트 되는 맛... 오래오래 자주 느끼시길 바래요...

  12. 꿈사냥꾼 2009.06.03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복덩어리인것 같아요.
    용돈좀 많이 나가도 하나도 아깝지 않겠네요.^^

  13. blue paper 2009.06.03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블루 페이퍼도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4. inyunn 2009.06.07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저희 아버지가 생각이나네요^^

  15. 줌마띠~! 2009.06.1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몸이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와인을 좋아하시나봐요~...저도 잠깐 배웠는데...종류도 너무 많고 어렵더라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영웅전쟁 2009.06.11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년간 열심히 노력한 덕분이랍니다. ㅎㅎㅎ

      와인...
      저도 잘 모른답니다.
      당뇨오고 배우기 시작했답니다.

      고운 흔적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6. 소마즈 2009.06.15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히... 저도 싸이월드만 하다가 처음 티스토리 접하고, 시행착오가 많았어요. 영웅전쟁님 글 읽으니까 피식 웃음이 났어요, 글을 잠깐 봤는데 당뇨가 많이 심하셨나봐요. 건강 유의하시고요~ 좋은글 보러 종종 놀러올께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영웅전쟁 2009.06.15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행착오라 ㅎㅎㅎ
      저는 미칩니다 그져 ㅋ
      잘 하고 계시든데요 뭘 ㅎㅎ

      고맙습니다.
      이번 한주도 멋지고 활기찬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17. 바람을가르다 2009.06.27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인기가 대박이네요.^^
    그 맛 다시 잊지 마시고,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18. 뉴찡찡이 2009.07.08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진짜 그맛은 어떤가요? 저도 넘 궁금한데요 크크크^^ 글에서 뿜어져 나오는 감미로움과 친절함이 많이분들이 찾아오는 비결인 것 같아요^^ㅎ친절한 영웅전쟁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