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피크닉 분위기 메이크 와인 베스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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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지는 요즈음... 연인은 연인의 더 깊은 관계로, 알콩달콩한 새내기 부부는 더욱 달콤하게, 성숙한 부부라면 부부관계를 더 더욱 성숙하게, 노년쯤이라면 찬란한 삶의 여유를 위한 필살기를 위한 베스트 와인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물론 지금 솔로이시라면 평범한 와인은 평범한 데이트를 만드니 로맨틱한 와인으로 상대방을 사로잡을 수 있는 와인으로 꼭 기억해 두시길 바라면서 ... ....


1. 갈리아도 빌라 엠 모스카텔 - Gagliardo Villa M Moscatel(화이트 스파클링)

생산지역 : 이태리 베로나
생산자 : Gianni Gagliardo
포도품종 : Moscato
바디감 : 아주 가볍습니다.
알코올도수 : 5%
당도분류 : Sweet
가격 : 2만5천원에서 3만원(판매처별 다소 상이)

특징 : 작업용 와인으로 명성이 높은 와인인데, 라벨 없는 누드 디자인과 달콤한 사과향으로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와인으로 케이크와 같은 디저트 음식과도 잘 어울린답니다.










2. 피아니시모 - pianissimo(화이트 스파클링) 
생산지역 : 이태리 
생산자 : Giribaldi 
품종 : 모스카토 100%
바디감 : 아주 가볍습니다.
알콜도수 : 4.5% 
당도분류 : Sweet 
특징 : 연두색 빛이 맴도는 금색을 띠고 있으며, 신선한 과일향과 함께스위트한 맛을 지닌 이태리 와인으로 알콜함량 4.5%는 초보 여성분에게는 매우 적절하다는 생각입니다. 더불어 음악에서 '여리게'를 의미하는 '피아니시모'의 뜻 처럼 여심의 가을 정서에 매우 부합하여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을 주리라 봅니다.

☞ 작년 더블유홀딩스에서 수입해 와인바에서만 판매할때 마셔본 것이라 올해 수석와인에서 수입해 판매하는 지금은 다소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큰 차이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수석와인에 확인해 본 결과 추석선물로 농협하나로마트에서만 판매한다고 하며 와인 잔을 포함한 세트 가격이 4만원 대라고 합니다.

















3. 베린저 화이트 진판델 - Beringer White Zinfandel(로제) 
생산지역 : 미국(California U.S.A)
생산자 : Beringer Vineyards(베린저 빈야드)
품종 : Zinfandel 100%
바디감 : 가볍습니다.
알콜도수 : 10.5% 
당도분류 : Sweet(30%)
가격 : 18,000 원 (판매처별 가격은 다소 다를수 있습니다.)

특징 : 로제와인 특유의 달콤한 맛이 두드러진다는 평가를 얻고 있어
로제와인 중 가장 유명한 베린저 화이트 진판델입니다.
알코올 도수도 10.5도 정도여서 술이 약한 사람이 마시기에 부담이 없고,
배, 시트러스, 멜론 같은 과일향이 입 안에서 서서히 우러나 퍼지면서,
빛이 곱고 맛이 달콤하며 더불어 뒷맛도 깔끔하면서, 가격 부담도 없답니다.

베린저 화이트 진판델(Beringer White Zinfandel)은 많이 알려졌기에
왠만한 와인바에 가시면 모두 비치되어있답니다.
시음하기에 한병이 많으면 와인바에 가셔 한잔을 먼저 시음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워낙 가격이 좋은 와인이라....


 

4. 무똥 까데 레드 - Mouton Cadet Red
생산지역 : 프랑스
생산자 : 바롱 필립 드 로칠드
품종 : 메를로 55%, 까베르네 소비뇽 30%, 까베르네 프랑 15%
바디감 : 레드와인중 다소 가볍습니다.
알콜도수 : 12% 
당도분류 : 드라이 
가격 : 3만~4만원 (판매처별 가격은 다소 다를수 있습니다.)

특징 : 매력적인 체리빛을 띠며 야생 딸기류의 향기 및 스모크 향이 살짝 감도는
와인으로 우아하게 집중된 탄닌과 상쾌한 과일 풍미에 더해진 가죽의 느낌이
무난하면서도 긴 여운을 만들어 낸답니다. 각종 육류요리, 치즈와 무난하며
단점이 프랑스 와인이라 빈티지를 다소 탑니다.









5. 에스쿠도 로호(Escudo Rojo)
제조사 : 바롱 필립 드 로칠드 칠레
(Baron Philippe de Rothschild Maipo Chile)
생산지 : 칠레 센트럴 밸리
종 류 : 레드 와인
포도 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 41%, 까르메네르 41%, 시라 13%, 까베르네 프랑 5%
바디감 : 묵직합니다.
알코올 : 13.5%
가격 : 3~4 만원(판매처별 상이)
안주 : 스테이크, 갈비구이, 불고기, 및 다양한 육류 요리
특 징 : 짙고 아름다운 붉은색을 띤 와인으로 정제되고 우아한 향과 잘 익은 과일향을
느낄 수 있으며 맛과 구조에 있어서 적절한 복잡성과 균형이 잘 잡힌 와인.
가격 대비 우수한 와인이기도 하지만, 에스쿠도 로호의 인기는
이른바 ‘강마에 효과’ 중 하나로 분석되는데,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괴짜 지휘자 강마에로 ‘강마에 신드롬’을
탄생시킨 배우 김명민이 에스쿠도 로호를 직접 구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고,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마시는 와인으로 이미 드라마에
여러 차례 등장하기도 한 후광효과도 없다고는 할 수 없답니다.

에스쿠도 로호는 프랑스 와인명가 바롱 필립 드 로칠드 사의 제품으로
스페인어로 '붉은 방패'라는 뜻이며
보르도 지방의 포도와 칠레 고유의 품종을 절묘하게 블렌딩해 전 세계적으로
‘칠레 레드 와인의 자존심을 살린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한국 남자라면 한번쯤은 마셔본 와인이지요 아마 ....
위에 소개한 무똥 까데와는 사촌간이지만 칠레와인이라 빈티지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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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865 리미티드 에디션 1865 리미티드 에디션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우아한 아로마에 꽉 찬 밸런스로 무게감이 있으며, 부드러운 타닌과 기분좋은 산도와 길게 이어지는 피니쉬가 압권인 명품이라는 느낌이랍니다. ‘1865 리미티드 에디션’의 연간 생산량은 1,000케이스 정도. 이 중 30%에 해당하는 300케이스가 한국에 우선 할당되었고, 전 세계 시장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다시 포스팅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가격도 다소 센편(9만원 상당)이면서 구입하기도 다소 힘들지만 노년에 삶을 풍족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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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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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웅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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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쿠쿠양 2009.09.22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리아도 빌라엠은 여러군데에 두루
    어울리는 와인인가봐요^^
    장점이 많다는 뜻이겠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3. 드자이너김군 2009.09.22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아니시모 넘흐 좋은거 같아요. 병도 이쁘고~
    요런 가을이 정말 와인한잔 하기에는 딱 좋은 그런 계절인듯...^^

  4. のぞみ 2009.09.22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와인을 잘 알고 계시는지 부럽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5.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22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뭔지 몰라 좀 답답하지만 가을 분위기에 좋다니 호기심이 발동하는군요 ㅎㅎㅎ
    분위기와 와인 떼놓을래야 데놓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6. markjuhn 2009.09.22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다양한 와인을 마셔본 것 같은데 맛있는 것은 맛있다 하고 마시면서도 와인에 대해서 잘 모르겠어요. 우선 이름 외우는 것 부터. 그래서 Wine shop에서 사는 와인은 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답니다.

  7. 주영이아빠 2009.09.22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에 선물세트 사러 마트가면 집사람이랑 꼭 와인코너에 들르지요.
    ...아는게 없어서 결국엔 모양보고 사버립니다. ^^;
    이번엔 괜찮은걸로 하나 살 수 있겠네요.

  8. tzo21 2009.09.23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도 와인 선물해야 될 일이 좀 있는데~
    많은 도움 된것 같아요~!

  9. 깜신 2009.09.23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 한잔이 떠오르는 하루입니다. ^^

  10. 라이너스™ 2009.09.23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과 어울리는 와인이라^^
    멋진데요? 토요일날 살짝 접촉사고가 나서
    처리하느라 오래간만에왔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1. 2009.09.2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김천령 2009.09.23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또 무슨 와인을 소개했을까.
    궁금한 마음에 마우스마저 살포시 내려봅니다.
    역시나.....
    잘 보고 갑니다.

  13. walk around 2009.09.23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 사러 가기 전에 이 블로그에 꼭 들어야 한다는...ㅋ

  14. 마미참새 2009.09.23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와인구경만 하고 가네요.. 공들여 소개하시는데 하나씩 꼭 시음해 봐야하능데..
    이제 쭈야의 수유를 중단하고 있는 중이니 곧 와인을 두루섭렵할 날이 곧 올듯해요.ㅎㅎ

  15. leedam 2009.09.23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와인 맛을 조금은 알수있어요 ㅎㅎ 몇번 먹어 보았어요 ^^

  16. 겔러 2009.09.23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 믹스업! 대단합니다

  17. merongrong 2009.09.23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생각했어요 엄청난 믹스업 ㅋㅋㅋ 대단합니다^^ 로제 ..미쿡산만 아니었다면 당장 시음했을텐데요..제가 사는곳은 미국산이 별로 없어서요 ㅠ,ㅠ

  18. PinkWink 2009.09.24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선택하시는 단어를 보곤 위트를 느끼곤합니다.. 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전 뭐.. 성숙을 말 할 수없는 시작도 안한 단계이니....ㅜ.ㅜ

  19. 이야기손 2009.09.24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서부 도서관에서 와인 특강을 한답니다.
    요즘 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그런가봐요.
    잘 보고갑니다.

  20. touroo 2009.09.27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 즐기고 싶지만, 너무 먼 그대~

  21. 바람노래 2009.09.27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피크닉은 스파클링이 좋던데 말입니다.
    언제 가을에 소풍한번 나가야겠습니다.
    (친구가 한번 가자고 하는데 빌라엠이나 한병 사갈까도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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