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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록 ... ... 

그룹사운드 폭포소리, 이문성과 야생마, 건아들 등 국내유수의 그룹에서 리드기타 및 백보컬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해오던 중 1988년 솔로가수로 데뷔해 리메이크 시리즈 연인들의 노래, 추억의 학창시절 각 1,2,3집, 조용필 리메이크 시리즈 1,2집들에 이어 2002년 1월 26일 중견작곡가 장옥조씨의 작품 바보를 타이틀로 해서 그 여인, 잃어버린 사랑, 왜 그래, 아쉬운 이별 등을 발표했지요.

1979년 제1회 MBC FM 강변 축제를 통해 <젊은 미소>로 데뷔한 '건아들'의 2기 리드기타 겸 보컬이였던 유상록씨는 독특한 음색과 창법을 자랑으로 하는데, 데뷔시 록 가수였던 그가 솔로 활동을 하면서 포크송에 크로스 오버로 변신을 꾀한 세미 트로트를 감미롭게 들려주고 있어 언더그라운드에서 열렬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답니다. (2011년 5월19일)

가을하늘보다 멀미 일으킨 날에...
(2011년 11월 7일)



 




        바보 - 유상록 


        지금 무슨 말을해야 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 밤을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제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 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 있네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워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어리석은 바보였네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워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어리석은 바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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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웅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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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1.11.07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기타가 참 정겹네요

  2. 풀칠아비 2011.11.07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은 미소"가 그의 노래였군요.
    그 시절의 노래들이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세월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제 가슴도 비워지는 것 같습니다.
    잘 듣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3. 빨간來福 2011.11.08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영웅전쟁님... 언제 돌아오신거예요?

    정말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4. Ekiosku.com jual beli online aman menyenangkan 2013.01.25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 통기타 들고 다니며 흥얼거리던 이 노래의 배경에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노래가 달리 들리는 것 같습니다.
    몇 번을 다시 듣고 갑니다.
    좋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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