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배... 편지 / 김세환 - 이장희

이웃 블로그님들 중에 저에게 "뮤즈" 역활을 해주시는 분이 2분 계시는데...
한분은 연서님이고 또 한분은 조각배님이신데,  

당신이 보고파집니다 / 조각배

무슨마음인지...
당신이 보고파집니다..

애정이 깊어 그리움이 되었고..
그리움이깊어..아쉬움이 되어버린 거라..
착오속에...흘러온세월이..말을건네 옵니다

설레임속에 버텨온 시간이 ..전부가 사랑은 아니라고..
볼수없는 간격을두고 앙금처럼 흔들며..

떠오르는것이..절대 그리움은 아니라고 말하네요..

기억의 탯줄을 과감히 자르고서야.
이런맘이 드네요

 

  당신..어디서든 잘지내겠죠.
  세월은 망각하라 제촉합니다..

  총총걸음 걸으며..지나온 세월
  서로의 존재감에 조금은 설레인
  시간이였다..

  그래도 그렇게 믿고싶어요.
  무슨 맘인지  당신이 보고파집니다..

 - 추억을 버리던 날에 조각배-

 

조각배님 블로그 글들이 모두 이토록 싸 하답니다. 글 한줄 못쓰다 짬내어 이 분 블로그 글들을 읽다보면 절로 글 한줄 쓰지는 저에겐 너무나 소중한 뮤즈이십니다.

더불어 이 분 글을 읽다보면 언제나 떠오르는 노래가 있는데, "편지"랍니다.

이장희 작사, 작곡에 직접 부른 노래인데, 이 분 글을 읽다보면 이 노래를 김세환씨가 부른 곡이 있는데 김세환씨가 부른 곡이 자꾸 생각난답니다.

물론 조각배님이 좋아하실만한 노래는 아니랍니다. 제가 아는 조각배님은 블루스 곡(클럽에서 남여 껴안고 춤추는 블루스가 아닙니다. 음악의 한 장르인 블루스입니다.)을 좋아하시고 그 분 블로그 노래는 블루스 곡들이 많답니다. 

노래 "편지"는 지금 흐르는 이 노래랍니다.

많이 알려진 노래가 아니지요, 옛날 노래인데(10 여년 전인데...) 아마 제 나이쯤에도 이 노래를 아시는 분이 드물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는 뜨거운 정열을 주체하지 못하는 그 나이때에 무척이나 좋아했던 노래이지요. 가사에 "조각배"가 주는 의미가 너무 알싸하지요 그래서 그런가요 ?

(2011년 6월 27일)

 

비오는 휴일...
조각배님의 글을 보며 문득 안부가 궁금한 날에
(2011년 11월 6일)
 

 

 편지 / 김세환 - 이장희 (李章熙 作詞/作曲)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편지를 썼어요
편지를 썼어요


※ 김세환 노래도 무척 좋답니다.
(모두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조각배님 글을 보고 있으면 김세환 노래가 오버랩되지만...)
이장희 노래 멈추고 김세환 노래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이장희)



(김세환) ▶ 윗 이장희 노래 멈추고 김세환 노래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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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웅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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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kiosku.com jual beli online aman menyenangkan 2013.01.25 0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 통기타 들고 다니며 흥얼거리던 이 노래의 배경에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노래가 달리 들리는 것 같습니다.
    몇 번을 다시 듣고 갑니다.
    좋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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